레알 레전드 “호나우지뉴, 축구조차 파티…특별한 선수”

먹튀검증 0 15 04.13 15:32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 호나우지뉴(40·브라질)가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로부터 축구조차 파티라고 여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르헤 발다노(65·아르헨티나) 전 레알 마드리드 CEO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엘파이스’에 따르면 “호나우지뉴에게는 축구조차도 파티였다.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자유분방한 성격이 그를 특별한 선수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호나우지뉴는 현역 시절 화려한 개인기, 드리블, 연계능력 등으로 2000년대 축구계를 지배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05년에는 축구 개인상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 호나우지뉴가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로부터 축구조차 파티라고 여긴다는 평가를 했다. 사진=AFPBBNews=News1 발다노 전 CEO는 “만약 호나우지뉴가 재치 있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지 않았으면 이 정도 수준의 선수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가 유일하게 정복했다고 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축구장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최근 호나우지뉴는 교도소에서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으며 ‘슬기로운 감방 생활’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32일 동안 수감됐으나 풋살대회 우승, 살인범-강도 듀오에게 족구경기 패배 등 수감자들과 격의 없이 지냈다. 보석으로 풀려나기 전 바비큐 파티에서 ‘다시 찾아오겠다’라는 약속까지 했다.

발다노 전 CEO는 선수(1984~87년), 감독(1994~96년), 단장(1997~2005년)과 CEO(2009~11년)를 모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험했다. 현역 시절 스페인 라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을 1회(1985-86시즌) 수상했으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1984 국제축구연맹(FIFA) 멕시코월드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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