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모니터 사용 권장'....EPL, 다음 시즌 VAR 개선안 발표

먹튀검증 0 51 04.13 15:3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규정이 일부 변경될 전망이다.

EPL은 올시즌 VAR을 정식 도입했다. 정확한 판정을 돕기 위해 도입한 제도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많은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지난 2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이 끝난 뒤 "현재 VAR은 문제가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영국 '90min'은 12일 "국제축구협회(IFAB)는 올시즌 발생했던 VAR 관련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3가지 변경된 규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올시즌 VAR은 수많은 논란들을 야기했고 특히 주심들이 경기장 내에 마련된 모니터 사용을 거부하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시즌 VAR이 처음 시행됐던 EPL은 주심들에게 경기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가능하면 모니터 사용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모니터 사용을 권장한다. 검토해야 될 사건이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경우 주심이 직접 모니터를 보고 판단할 예정이다.

2번째 변경 사항은 페널티 박스 내 핸드볼 파울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다음 시즌부터는 수비수가 고의성이 없는 핸드볼 파울을 범했을 경우 이어진 상황에서 곧바로 득점으로 터졌을 때만 페널티킥이 주어진다. 즉 공이 이동거리가 길거나 패스 횟수가 길면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페널티킥 상황에서 골키퍼의 골라인 이탈 여부에 대해서도 개선점이 있었다. 기존에는 키커가 공을 차기 전에 골키퍼의 발이 골라인에서 떨어졌을 경우 페널티킥이 다시 선언됐다. 하지만 이제는 키커가 찬 공이 골키퍼가 선방하는 것이 아니라 골대를 벗어나게 되면 경기는 그대로 진행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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